ナースにおまかせ (개정판)


* 본 글은 필자의 과거 블로그에서 집필하였던 동일 게임에 관한 글을 개정한 것입니다.


본 글은 19세 미만의 미성년자가 열람하기에 부적합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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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아뜰리에 카구야 라는 제작사를 본격적으로 접하기 시작한 2004년 이래 현재에 이르기까지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제작사에 따라서는 당시에 겨우 게임 하나 덜렁 내놓고 그걸로 지금까지도 우려먹는 양심없는 메이커도 일부 존재하지만, 1년 평균 4작품 이상을 양산하는 카구야의 경우 한 해에도 몇 번씩이나 이슈나 가십거리가 생기곤 합니다. 2004년 당시부터 현재까지 카구야 내부적으로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만, 그 중에서도 눈에 띄는 요소가 바로 TEAM HEARTBEAT (이하 HB) 와 Berkshire Yorkshire (이하 BY) 의 주도권 교체입니다.

2004년 진입 당시 아뜰리에 카구야를 대표하는 작품은 2003년에 토마스와 함께 업계에 전철치한 열풍을 몰고온 최종치한전차2 였습니다. 이후 2004년 여름에 카구야 최대의 역작이라 불리우는 세리나 가 나오면서 HB 팀은 그 황금기를 맞이하게 되는데, 반면 BY 팀의 경우 2002년 이모우토지루 의 히트 이래 이렇다할 킬러 타이틀 없이 조용히 신작들을 출시했습니다.

이랬던 판도가 2007년에 들어서는 BY 팀의 오사아마 가 사내 최다 판매 타이틀이 되는 등 BY 팀이 주도권을 장악하고 HB 팀이 나츠카미 와 같은 작품들로 공세에 들어가는 판도로 변하게 되었는데, 이러한 판도변화의 시초가 된 작품이 바로 2004년 하반기에 BY 팀에서 출시한 ナースにおまかせ (이하 나스오마) 입니다.




나스오마 가 카구야 역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작품인 이유는 바로 이 작품이 'choco chip (이하 초코칩) 의 기적' 이라 불리는 누님 3부작의 첫 작품이기 때문입니다. 이때까지 이모우토지루 로 대표되던 초코칩 의 로리 원화를 싹 잊고, 보고만 있어도 코피가 터질 것 같은 초 글래머 다이너마이트 바디의 누님 캐릭터가 우르르 나온 나스오마 는, 당시 아직 비교적 소수이던 카구야 팬들을 충격과 공포의 도가니로 밀어넣었습니다.

예전에 오사아마 포스팅에서도 설명한 적이 있듯이, 순애적 요소가 중심이 되는 로리계 작품과 다이너마이트 바디 어택으로 주인공을 밀어 넘어뜨리는 요소가 중심이 되는 누님계 작품은 특히 작품 초반에 표현할 수 있는 에로도의 차이가 대단히 큽니다. 나스오마 를 비롯한 누님 3부작 들은 이러한 점을 십분 활용하여, 이모우토지루 나 기타 BY 팀의 전작들에서 호평을 받았던 중후반의 강렬한 에로신을 프롤로그부터 자비없이 폭탄 투하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특히 나스오마 의 경우, 기존 작품들과의 확실한 차별성을 두고자 하는 이유와, 당시 아직 카구야 BY 팀이 업계에 스탠다드를 제시할 수준의 명문이 아니었다는 이유로, 어느 누가 봐도 이 작품은 스트레이트하게 초 글래머 다이너마이트 바디의 누님들이 주인공을 덮쳐오는 에로를 목적으로 한 게임이라는 것을 알 수 있게 하였습니다. 전문용어를 빌리자면, 나스오마 는 어디를 어떤 각도에서 바라보아도 변명할 여지가 없는 순수 뽕빨물 입니다.



주인공 하야세 이쿠야 는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언제나 낮이면 도시락을 사러 오는 누나 시라카와 료코 에게 짝사랑을 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이런저런 사정으로 이쿠야 는 병원에 실려가서 제모를 당하게 되는 꼴이...게다가 그 담당은 무려 동경하던 누나 시라카와 료코 였다!
...두근!
그렇게 부끄러우면서도 달콤하고 엣찌한 간호사 투성이의 입원생활이 시작되었다.

...라는 스토리 개요로는 나스오마 가 어떤 게임인지 반밖에는 설명하지 못합니다. 저 개요를 완성시키자면, 주인공이 병원 앞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탓에 왜인지는 몰라도 병원의 간호사진 전부가 주인공을 좋아하게 됩니다. 그리하여 플래그고 뭐고 이미 게임을 시작하기도 전에 다 세워진 상태로 돌입하여, 플레이 중에는 그저 이 주인공한테 반한 간호사들이 주인공을 덮치고 덮치는 끝없는 버라이어티 입원생활의 연속이 됩니다. '간호사에게 맡겨줘' 라는 제목 답게, 신체의 99%가 페로몬으로 이루어진 간호사들 (과 여의사 한명) 이 한없이 주인공을 덮쳐오는 뽕빨물 이라는 한마디로 나스오마 의 스토리를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후반으로 가면서 필요 최소한의 스토리 전개는 이루어 지지만, 아네지루오사아마 와 같은 작품과의 스토리 연계성을 살펴볼 것이 아닌 이상 전혀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현재 이르러서는 연상 원화에서도 거의 위화감을 느낄 수 없을 정도로 잘 다듬어진 초코칩 원화입니다만, 나스 당시에는 역시 처음으로 도전하는 연상 원화인 탓에 군데군데 지적할 만한 부분이 있습니다. 초코칩 을 비롯한 제작진들도 이것을 의식해서인지, 원화에서 드러나는 인체 밸런스 문제 등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일상이벤트 에로이벤트의 구분 없이 모든 상황에서 최대한의 페로몬을 발산할 수 있도록 (그래서 눈이 다른데 안가도록) 그래픽을 처리하였습니다.

실제 카테오네아네지루, 엔죠이 등에 나오는 히로인들의 경우 의상이 히로인의 매력적인 바디라인을 강조하는 경우는 있어도 그냥 조금 대담한 코디 정도로 납득할 수 있는 수준이었는데, 본작의 간호사복은 이게 병원용 의상인지 풍속업체용 의상인지 구분이 안될 정도로 노골적입니다. 저런 병원이 실제로 존재했다간 사회부는 둘째치고 교통부에서 시정명령이 내려지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그 병원 주변에만 고의적 사고가 끊이질 않을테니) 문제가 있는 의상인데, 여기에서도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에로도를 선사하겠습니다' 라고 하는 BY 팀의 의지가 엿보입니다.

나스오마 는 카구야 작품 중 최초로 클로즈업 스탠딩CG를 얼굴 부위에 한정하지 않고, 신체 각 부위를 클로즈업 해서 볼 수 있게 한 작품입니다. 안그래도 가만히 직시하기에도 민망한 옷을 입고 있는 히로인들인데 거기에다가 가슴 부위나 고간 부위를 클로즈업해서 게임을 진행하고 있다 보면 넘쳐흐르는 코피나 아파오는 고간을 주체하기가 힘들어 집니다.



기존 작품들과 차원을 달리하는 에로 를 표방하고 나온 나스오마 인 만큼, 에로신에 들어간 기합이 대단합니다. 히로인 당 평균 12회를 넘어가고 총합 50회에 육박하는 에로신의 숫자 자체는 현재의 카구야 스탠다드를 놓고 봤을때 대단한 정도는 아니지만, 당시에는 에로신의 숫자로나 CG의 숫자로나 나스오마 를 카구야 작품들 중에서도 군계일학적인 존재로 끌어올리기에 충분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라운드수면 라운드수, 이후 설명할 성우진의 기용, 당시 야근병동 등으로 대표되던 병원을 무대로 한 에로게임을 완전히 반대의 방향에서 조명한 시츄에이션 등, 나스오마 의 에로신은 여러모로 호평을 받을 만한 요소들로 가득합니다.

나스오마 의 에로신을 대표하는 시스템으로 과거 BY 팀 명성의 대표격 존재였던 정액 게이지 시스템이 있습니다. 에로신에서 발생하는 선택기에 따라 주인공의 페니스에 갈수록 정액이 충전되어, 총 9회의 충전을 전부 성공적으로 달성했을 경우 마지막에 일반의 상식은 물론 카구야의 상식마저도 뛰어넘는 믿을 수 없는 양의 정액을 풀 스로틀로 발사하는 놀라운 시스템인데, 최근에는 거의 하렘루트 한정으로 선보이는 이 우유빛 분수가 나스오마 당시에는 반대로 캐릭터별 개별루트 초반부에 탑재되어 있습니다. 조금 오래된 작품이라 정액 처리 그래픽이 미묘하게 위화감이 있을 때도 있지만, 카구야 에로도의 중요한 축을 담당한다는 명성답게 보는 사람이 벌어진 입을 다물 수 없을 정도의 화끈한 시각적 효과를 부여합니다.

이후 에로신 내에서 쓸데없이 선택지가 너무 많다는 팬들의 평가에 의해 카테오네 에서는 영양드링크Z, 아네지루 에서는 기마인형토기 로 그 하이퍼 우유빛 분수 시스템을 대체하게 되어, 현재까지도 세세한 퍼즐형 선택(?) 에 의해 우유빛 분수를 즐길 수 있게 되어 있는 게임은 나스오마 이후로는 존재하지 않고 있습니다.



나스오마 는 비단 카구야 뿐만이 아니라 업계 전체에서도 상당히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작품인데, 그 이유는 바로 히로인 중 한 명인 미도우 린 입니다. 캐릭터적으로는 히로인 중 가장 프로포션이 떨어지는 트윈테일 간호사로 다른 히로인들에 비해 조금 더 S기가 강한 에로신들을 커버하는 수준이었지만, 이 히로인이 업계에 명성을 떨친 이유는 바로 현 업계의 중요한 모에요소 중 하나인 '관서방언' 의 선구자적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필자의 추정으로는 2003년까지 업계에서 관서방언 을 구사하는 캐릭터가 사실상 전무했습니다. 이는 관서지방 출신이자 업계에서 그 누구보다도 에로게 출연횟수가 많은 호쿠토 미나미 씨가 2003년에 방송된 갓츄 라디오에서 '아직까지 한 번도 관서방언 역할을 담당한 적이 없었다' 라고 증언한 것을 근거로 한 것인데, 관서방언 캐릭터를 쓰고자 하면 아마 누구보다도 먼저 그런 역할을 담당할 확률이 높다고 추측할 수 있는 분이 바로 호쿠토 미나미 씨 였기 때문에 이전까지는 사실상 업계에서 주목받은 관서방언 캐릭터가 없다고 보아도 무방할 것이라 판단됩니다. 같은 이유로 갓츄 호쿠토 미나미 편 이 방영된 시점에서 계획 단계에 들어갔던 작품들 또한 관서방언 히로인이 없었을 것이라 추산하면 2003년까지는 사실상 이런 캐릭터가 없었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2004년에 들어서도 겟츄닷컴과 같은 카탈로그 사이트들을 통해 주욱 작품들을 살펴보면 나스오마 가 나오기 이전에 관서방언으로 인상을 남겼던 히로인은 딱히 보이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관서방언의 매력을 업계에서 가장 먼저 알릴 수 있는 제작사라면 추측컨대 역시 관서지역에 본사를 둔 제작사들이 그 첫 테이프를 끊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오사카 제1의 제작사라 알려지는 아리스소프트 의 경우 당시에 아직 성우를 쓰지 않았었고, 스튜디오에고 의 경우 필자가 아는 한 구어체를 쓰는 히로인은 있어도 관서방언 히로인은 본 기억이 없는 데다가 에고사 자체가 업계에서는 조금 붕 떠 있는 위치라 타 제작사들의 모델이 되는 일은 잘 없는 편입니다.

이러한 업계의 동향 속에서 미도우 린 이라는 캐릭터가 등장하여, 원래대로라면 지금과 같은 수준의 인기를 끌 리가 없었던 히로인이 관서방언의 파워 하나만으로 정히로인인 시라카와 료코 와 동등한 수준의 인기를 구가하게 되자, 그때까지 미개척 지대였던 관서방언 요소가 업계에서 크게 주목받게 되었고, 오사카 출신 제작사가 오사카 출신 성우를 기용한 탓에 지금에 와서도 전혀 흠잡을데 없는 훌륭한 수준의 방언을 구사한 캐릭터인 미도우 린 은 이후 한동안 이 분야에서 업계의 기준이 되었습니다.



음악은 18곡의 BGM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보컬곡도 따로 없고 오프닝/엔딩 영상도 따로 없이 평범합니다. 시스템은 스탠다드 BY 팀 엔진 중에서도 상당히 구형 버전으로, 현재의 BY 팀 엔진과 비교했을때 가장 큰 차이점은 에로신에서의 오토 질내사정/질외사정/진행중선택 옵션이 없다는 점입니다. 주인공 이름은 선택이 가능하지만, 덕분에 히로인 대사에서 중간중간 잘리는 부분이 존재합니다. (디폴트 설정으로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외에 자잘한 문제점을 수정한 패치가 공식 홈페이지에서 배포중입니다.




白川 涼子 (시라카와 료코)
신장 168cm, 체중 56kg, BWH 93/57/85
조금 얼빠진 면도 있지만, 붙임성이 좋고 밝은 성격의 소유자.
호기심이 강하고 행동적입니다. 의료미스로 주인공의 음모를 싹다 제모해 버린 범인.
료코 루트를 플레이하다 보면 이후에 발매된 아네지루 와의 연계성이 조금 엿보입니다.
최강의 오소독스 누님 캐릭터로, 필자의 경우 이후 모든 에로게에서 누님 캐릭터를 평가하는 잣대로 이 히로인을 꼽습니다.
성우는 잇시키 히카루 씨. 필자의 뇌리에 一色 이라는 두 글자를 각인시킨 주역입니다. 300개가 넘는 출연작들 중 사실상 잇시키 히카루 씨의 대표 연기라고 꼽아도 될 정도로 연기가 뛰어납니다.



御堂 鈴 (미도우 린)
신장 154cm, 체중 48kg, BWH 80/52/78
교토 출신으로, 느긋한 어조로 아픈 곳을 사정없이 찔러오는 독설 캐릭터 입니다.
매력적인 악마 캐릭터 라는 묘사가 딱 들어맞는 히로인.
본가는 붕대 도매상인듯 하며, 본인이 하고 있는 붕대는 건강 문제 때문이 아니라 언젠가부터 자신의 얼굴의 일부가 되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오사아마 를 해 보신 분은 알겠지만, 미도우 코토네 와는 사촌관계입니다.
성우는 스즈모리 치사토 씨. 소속 문제상 이쪽 업계에서 생각보다 잘 보기 힘든 분입니다만, 정말 그 사실이 천추의 한이 될 정도로 연기력이 뛰어나신 분입니다. 이 분의 관서방언 연기는 그야말로 필청 중의 필청.



水谷 舞 (미즈타니 마이)
신장 167cm, 체중 58kg, BWH 96/59/87
덜렁이에, 부끄럼을 많이 타는 맹한 타입의 히로인 입니다.
게다가 툭하면 부끄러운 망상에 빠지곤 해서 곤란한 아가씨.
믿어지지 않지만 작품 내에서 유일하게 처녀입니다.
필자의 기억에 따르면 카구야 작품군들 중 사실상 최후의 안경 히로인이기도 합니다. 이후에는 이벤트에 따라 안경을 끼는 경우가 있기도 하는 정도.
성우는 쿠사야나기 쥰코 씨. 페라신 연기가 조금 아쉽긴 하지만 맹순이에서 하이텐션 에로신까지 순식간에 넘나드는 그 뛰어난 연기는 당시 이분만이 가능하던 놀라운 기술이었습니다.



皇 沙耶香 (스메라기 사야카)
신장 170cm, 체중 59kg, BWH 98/61/89
성격에서부터 색기가 넘쳐나는 멋진 누님.
본 작품의 주무대가 되는 스메라기 병원의 원장님이십니다.
즉 위와 같은 간호사 인선을 단행하고 위와 같은 유니폼을 채용한 이 모든 것의 궁극적 흑막 이라는 이야기.
주인공의 주치의를 자처하여 다른 간호사들과 함께 주인공 쟁탈전에 뛰어듭니다.
성우는 후카이 하루카 씨. 카구야의 역사와 함께하시는 바로 그분이십니다. 교사에서 의사까지 연상캐릭터란 연상캐릭터는 전부 커버하십니다.







아뜰리에 카구야 작품들은 업계 내에서도 독자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 어떤 제작사 보다도 화끈한 에로를 추구하지만, 그들의 작품을 단순한 뽕빨물 로 치부해 버리기엔 언제나 무엇인가 숨겨진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시나리오 내지는 최소한 자잘한 이벤트에 대해서라도 몰입할 수 있는 여지를 제공합니다. 하지만 나스오마 는 그러한 카구야 작품군들 중에서도 무엇보다 철저하게 에로를 부각시킨 작품입니다. 보통 에로를 중시한 게임들이 홍보를 하면서 '이벤트cg의 80~90%가 Hcg' 등의 홍보문구를 내보내곤 합니다만, 나스오마 의 경우 계산 방식에 따라 98~99%의 cg가 에로cg 입니다. 그야말로 변명의 여지가 없는 뽕빨게임이지만, 반대로 그만큼 카구야 특히 BY 팀이 자신들의 특색 확립을 위해 노력한 작품 이라는 얘기이기도 합니다. BY 팀 최초의 누님 페로몬 작품이자 카구야 최초로 히로인이 공 주인공이 수 위치에 서 있는 작품, 업계에 관서방언 히로인의 매력과 기준잣대를 제시한 작품, 그리고 카구야 작품들 중 그 무엇보다도 에로에 올인한 작품. 이것이 나스오마 에 대한 평가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by MANIAC | 2008/02/10 20:54 | Atelier Kaguya | 트랙백 | 핑백(7)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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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스에게 맡겨줘</a> (이하 나스오마) 입니다. 기존의 초코칩 캐릭터들과는 달리, 나스오마 의 캐릭터들은 체형부터 약간 과장된 표현을 섞은, 아키바계 전반에 범용적으로 받아질까 말까 의 미묘한 라인에 걸치다시피 한 울트라 다이너마이트 바디의 소유자로, 당시에도 이미 업계에서 수준급으로 인정받던 Berkshire Yorkshire (이하 BY) 팀의 에로도를 한방에 당시 세리나, 최종치한전차 등으로 에로도 면에서 업계 정점에 서 있던 TEAM HEART ... more

Linked at MANIAC's Laborat.. at 2008/02/10 21:06

... 탓에 격투능력이 매우 높습니다. 덕분에 소우스케 이외에 함부로 접근해 오는 남자들은 전부 한방에 나가떨어집니다. 눈치가 빠른 분들이라면 이미 알아채셨겠지만, 나스에게 맡겨줘 의 저 전설적인 붕대 간호사 미도우 린 과 친척으로, 작품 중에서도 종종 언급되곤 합니다. 성우는 호쿠토 미나미 씨. 간단한 수식으로 표현하자면 이렇 ... more

Linked at MANIAC's Laborat.. at 2008/02/10 21:07

... ire (이하 BY) 팀이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었습니다. 세리나로 대표되던 2004년 TEAM HEARTBEAT (이하 HB) 의 전성기가 가라앉을 무렵, 나스에게맡겨줘 에서 사상 처음으로 선을 보인 choco chip 의 연상계 원화가 2005년 4월에 발매된 가정교사오네상에서 사실상 완성 단계에 접어들게 되면서 폭 ... more

Linked at MANIAC's Laborat.. at 2008/02/16 09:00

... 합니다. 카구야 게임과 같이 그래픽 퀄리티가 높은 작품들은 특히 해상도가 높아질수록 왠지 더 디테일하게 그래픽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아 이득을 보는 기분인데, 나스오마 에 이어 HB 팀에서도 800 해상도 시대를 맞이하게 되면서 당시 팬들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MWA 의 에로신은 총 55개로, 본방에 들어가지 않는 것이 ... more

Linked at MANIAC's Laborat.. at 2008/04/07 18:20

... ss. Please move on only if you are of age 19 or older and have interst in adult contents. 나스오마, 카테오네, 아네지루 로 이어지는 Berkshire Yorkshire (이하 BY) 팀의 3대 기적이 지나가고, 아뜰리에 카구야 BY팀은 2006년을 맞 ... more

Linked at MANIAC's Laborat.. at 2008/06/11 06:06

... 나스오마</a> - 카테오네- 아네지루 로 이어지는 BY팀 3대 페로몬 작품의 대단원을 장식한 물건이기 때문입니다. 이모우토지루 를 통해 로리계 작품 제작사로 이름을 알린 BY팀이 그 이미지를 180도 뒤집게 된 작품군 중에서도 가장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는 것이 바로 아네지루 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당시 단연 BY팀의 전설적 작품이라고 할 수 있었던 이모우토지루 의 정통 후속작이 나온다는 것만으로도 수많은 팬들을 설레이게 했던 아네지루 입니다만, ... more

Linked at MANIAC's Laborat.. at 2009/03/09 09:37

... 사의 연표를 살펴볼 때 2007년 한해는 대단히 흥미깊은 한 해로 손꼽힙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하자면 2006년 하반기로 거슬러 올라가게 되는데, 우선 나스오마 - 카테오네 - 아네지루 3연타로 2년 가까이 '에로'게임계를 말 그대로 지배했다 할 수 있는 Berkshire Yorkshire (이하 BY) 팀이 그 ... more

Commented by 듀얼배드가이 at 2008/02/10 21:09
관서방언이라, 듣고 싶네요 +_+
Commented by 파란오이 at 2008/02/10 21:36
오오 매냑 오오
Commented by 핌군 at 2008/02/10 23:12
어휴 좀 멋지네요
필력은 여전하신듯 ㅇ>-<
Commented by 코토네 at 2008/02/11 06:56
언제나 잘 보고 갑니다.
Commented by selpen at 2008/02/11 14:24
오오 매냑 오오
Commented by selpen at 2008/02/11 14:25
는 제쳐두고

다른 부분들도 응응 하며 공감하며 읽었습니다만,

이 작품이 관서히로인의 시작이라는건 놀랍네요.

아네지루 팬으로서 료코의 개연성 부분만 확인하고 언인스톨 했었는데 후회되는군요.
Commented by 다크티피 at 2008/02/12 22:00
같은 편의점에서 일하는 사람으로써..................저런 사람들이 물건 사러온다는건 용납이 안되에!!!!!!!!!!!!!!!!!!!!!!!!!!!
Commented by 은혈의륜 at 2008/02/14 10:45
음.... 모시바라 끝내고 카구야게임 아무거나 잡고싶은 충동이 밀려옵니다....
Commented by bzImage at 2008/02/17 10:52
잠깐. 코믹파티가 1999년인데 이게 음성 지원에 칸사이벤 캐릭터가 있지 않던가요?
Commented by Gior키리코 at 2008/02/20 00:49
'일반의 상식은 물론 카구야의 상식마저도 뛰어넘는'
에는 뭐 쓰러질수밖에..
Commented by MANIAC at 2008/06/12 01:36
듀얼// 스즈치사 씨의 칸사이벤 은 정말로 레어급이니 꼭 들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오이// 시껍

핌// 필력은 여전히 OTL

코토네// 감사합니다.

selpen// 음성이 추가된 히로인 중에는 아마 거의 최초가 맞을 겁니다.

티피// 그러니까 야겜 아니겠습니까 (...)

은혈// 적당히 취향대로 골라잡아 보시길.

bz// 코미파에 칸사이벤 캐릭터가 있긴 하지만 음성지원은 더 나중의 얘기인 데다가 에로신음성도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키리코// 그때가 그립습니다.

ㅠㅅㅠ// 설치시에 데스크탑 및 시작메뉴에 바로가기 작성 옵션을 끄고 설치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실수로 덧글을 삭제해 버린 점 사죄드립니다.
Commented by ㅠㅅㅠ at 2008/06/13 00:32
그렇게 했더니 이제 잘 되네요.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dddddddddd at 2009/03/14 19:50
이거제목한글판으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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